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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되는 예술/미술

mixed media/내 그림

by art therapist (아트) 2020. 7. 11.

감천문화마을을 다녀오고 나서 찍은 사진으로 그려봤어요.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다르고 제각각 이지만

우리가 서로를 좀 더 이해 할수만 있다면

좀 더 아름다운 곳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행책/소소한 행복) 최호철, 박인하의 펜 끝 기행 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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