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brunchbook/arttherapist
드디어 브런치 북을 완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빨리 쓴 것 같습니다.^^
매일 남편 직장에 출근하고 바빴지만 직장에서 짬이 날때 그리고 퇴근한 후에도 매일 3-4시간이상은 꼭 글을 쓰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새로운 이야기를 썼다기 보다는 티스토리에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저희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서 만들었습니다. 상담가의 관점에서 본 지극히 개인적의 제 이야기이고 저 개인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브런치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이렇게 책을 묶어볼 생각입니다. 다음책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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