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목사님의 추천으로 얼마전부터 크리스찬 타임스라는 기독교 신문에 가정사역에 관한 칼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덕분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보신 목사님께서 기독교 신문에도 글을 써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인데 역시 인생은 예측불가 인것 같습니다. 제가 신문에 글을 쓰다니요! 코로나 때문에 원래 계획하던 모든 계획들이 물거품이 되어 한동안 좀 막막했는데, 역시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을 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지식과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칼럼을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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