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상처떠나보내기1 (자기대면/미해결과제)안정적이고 평안한 육아를 하고 싶다면 나의 마음과 마주하세요. www.youtube.com/watch?v=kxuCAx-ZXMQ 개인적으로 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내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었습니다. 머리로는 잘 타이르고 기다려주고 참아야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 내 안에서 소용돌이 감정의 폭풍을 다스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의 의견을 잘 따르지 않거나 따지고 들거나 자신의 주장이 강해질 때 그 갈등은 점점 커집니다. 그리고 윽박지르거나 무섭게 해서 내 말을 잘 듣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질 때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이런 협박이나 윽박, 혹은 체벌을 사실 훈육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100% 이해해서 부모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순이 그냥 맞기 싫어서 혹은 이 무섭고 불편한 상황.. 202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