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가이야기1 (소소한 일상/위로) 내가 가는 길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산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수 었지만 알수 었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 2020.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