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U_JGT55vN0
요즘 나의 최애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거기 나오는 모든 가수들과 노래를 너무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헨리는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바이올린, 피아노, 작사, 작곡,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천재이지만
그것들보다 나는 헨리의 유연함과 독창성이 너무 좋다.
소음과 아름다운 음악이 한끗차이라는 것을 너무 잘 보여준 퍼포먼스였다.
우리의 삶은 내가 어떻게 연주하는냐에 따라 남들에게 소음이 될수도 있고
듣기좋은 음악이 될수 있다는걸 이보다 더 잘보여 주는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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